마리아 오자와가 함께한 맨션 스포츠 바 & 라운지 오픈식
맨션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그룹(MSEG)은 아시아의 새로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으로 이번 해가 다 가기 전 12월 30일 필리핀에 고급 스포츠 바와 레스토랑을 겸비한 첫 맨션 스포츠 바 & 라운지를 오픈했습니다.
중심업무지구인 마카티에 위치해 있으며, “마리아 오자와의 초대”를 테마로 셀러브리티 사업가인 마리아 오자와와 함께 저녁 7시에 소프트 오프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마리아 오자와의 초대 현장에는 다양한 현지 언론, 미디어 회사, 유명 인플루언서, 블로거, 유명인, 인기 DJ 등이 참여해 오픈식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오픈식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참석자 모두 셰프 션과 마리아 오자와와 함께 음식 시식을 즐기며 더불어 바 투어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마리아 오자와는 최근 스트리밍에서 시청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맨션 스포츠 바 & 라운지 오픈식에 참여해 함께 축하해 주세요. 많은 즐길 거리가 예정되어 있으니 오셔서 함께 즐겨주세요! 그곳에서 만나요!”
버드와이저에서 후원하는 M 바에서 즐기는 맥주와 당구, 패트론에서 후원하는 맨션 스포츠 바 혹은 테킬라 바에 설치된 거대한 TV를 통해 좋아하는 스포츠 시청, 시바스리갈에서 후원하는 M 라운지와 칵테일 라운지까지 맨션 스포츠 바 & 라운지는 즐거운 저녁 시간을 위해 다양한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개의 VIP 공간도 준비되어 있는데, VIP 룸 1번은 마르텔에서 후원하며 마리아 오자와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으며, VIP 룸 2번은 로얄 살루트에서 후원했습니다.
추가로, 바는 노래방 시설도 겸비되어 있으며 파티나 행사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맨션 스포츠 바 & 라운지는 인기 DJ들을 통해 흥분이 넘치는 밤을 선사합니다.
맨션 스포츠 바 & 라운지는 보통의 일반 스포츠와는 달리 음식과 주종의 퀄리티를 높였으며 재미를 더했습니다.
맨션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그룹
맨션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그룹 (MSEG)은 아시아 전역의 스포츠 클럽과 단체를 서포트하고 홍보하는 단체입니다. MSEG는 농구, 배드민턴, 축구 각 단체 또는 클럽을 통해 스포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나가며 브랜드 홍보를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MSEG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의 다양한 스포츠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시아 전역의 F&B 사업에 여러 투자를 함으로써 아시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허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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